아마 신형장갑인 것 같아 주문하여 시착해봤읍니다.제 손이 손바닥과 넓이는 크고 손가락길이는 짧아서 M사이즈로 주문했읍니다.바이크를 12월5일 주행하며 260의 속도에도 손이 시리거나 싸늘한 감촉은 없었읍니다.단,이 장갑의 그립력을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미스는 손바닥 하부의 두툼한 플라스틱입니다.핸들에 부딪쳐 감각을 마니 떨어지게 합니다.빨리 제작변경을 해야될 것 같고(두터운 가죽으로 대체) 기타 다른 점은 너무 빡빡하여 장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정말 이 가격대에 보기 힘든 걸작품이지만 쬐그만 결점만 보완한다면
최고의 장갑이 될듯..뭐 다이네즈 피스톤장갑보다 훨 낫지 않을까요..
맥슬러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불편하셨던 부분은 참고 하고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